1.나열 하기
2 , 4 , 6 , 8 , 10 , 12 , ....
2. 일반항으로 표현하기
3. 귀납적으로 정의하기
인접 한 항 사이의 관계식을 점화식(memoization)이라 한다.
수열을 일반항으로 표현하는게 나을까요? 아니면 점화식으로 표현하는게 나을 까요?
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.
속도면 에서는 일반항에 한 표 ..... 이 수열이 어떤 수열인가를 보여주는 것은 점화식에 한표 .....
피보나치 수열을 예를 보면
0 , 1 , 1 , 2 , 3 , 5 . ....
점화식은 f(n+2) = f(n+1) +f(n) 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이를 일반항으로 표현하면 조금 복잡합니다. 그리고 이 수열이
어떤 수열인지는 바로 알수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