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이 무수히 많이 나올 때
부정이라고 하고 근이 나올수 없는 경우를
불능이라 합니다.
부정의 예를 보면
양변이 같은 식이므로 어떤 x 값을 넣더라도 등호가 성립한다. 즉 항등식이다.
이 중 하나를 풀어보면
2x -2x = 3 - 3
(2-2)x = 0
0x = 0
즉 이런 류의 식을 ax = b 형태로 정리하면 a = 0 , b = 0 인 상태가 된다.
불능이 되는 경우의 예를 들면
x 에 어떤 값을 대입하더라도 두 등식이 같을수가 없다. 근이 없는 경우 이다.
식을 정리하면
3x - 3x = 3 + 1
(3-3)x = 4
0x = 4
근이 없는 불능인 경우에 ax =b 형태로 정리 했을 때 a =0 , b 는 0 이 아닌수가 됩니다.
ax = b 에서 x = b/a 이므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