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원이 풍부한 갑 나라에서 정부는 숲의 황폐화를 막는 캠페인을 시작했다. 정부는 얼마나 많은 나무가 베졌는가보다는 숲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가에 더 관심이 있다. 즉 세금은 사용한 나무의 양에 비례해서 부과되는 것이 아니고 버려진 나무가 얼마나 많은가에 맞추어져 있다.
회사들은 정확하게 L 미터의 통나무들을 나를수 있다. L 미터가 되지 않는 통나무들은 버려지고 , 버리는 양이 많을 수록 더 많은 세금이 부과된다.
나무들은 1 년에 1 미터씩 자란다. 즉 나무를 바로 베지 않고 몇 년을 기다린 후 베는 경우 버려지는 나무의 양을 줄일 수 있다.
당신의 임무는 몇 년을 기다리면 최소한의 세금을 물수 있는 지를 알아내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다. 단, 나무들을 자를 때는 한 번에 잘라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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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2011.7.6. 테스트 데이터 3 개 추가 했습니다.(from august14)
출처:Northeastern Europe 2006, Far-Eastern Subreg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