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영이는 NxN 크기의 격자에 M개의 구멍을 뚫어서 암호판을 만들었다. 찬영이는 이 암호판을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다.
찬영이가 N=5, M=4인 암호판 <표 1>을 이용해서 “찬열아 내일 네 시에 도서관에서 만나자” 라는 문장을 암호화를 하려고 하자. 먼저 표의 왼쪽 위부터 각 글자를 채워 넣는다. 이 때 구멍이 있는 곳은 건너뛰고 글자를 채우게 된다. 찬영이가 암호판에 글자를 채운 모습은 <표 2>와 같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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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, 찬영이는 암호판의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읽는데, 이때는 세로로 읽게 된다. 그러면 주어진 문장은 “내 서 찬일시관열 에에만아 나 네도서자”로 암호화된다.
찬영이는 실수로 암호판을 잃어버렸다. 하지만 그는 1 ~ N2-M이 순서대로 나열된 수열을 암호화하면 어떤 수열이 나오는지 알고 있다. N, M과 찬영이가 알고 있는 순열을 이용해서 암호판을 복원시키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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